케플러 김채현, 논란의 발레 의상 ‘코디가 문제’ 아니었다 “내가 픽한 것”

배효주 2026. 5. 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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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케플러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케플러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케플러 김채현이 이슈가 된 발레 의상과 관련,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5월 2일 케플러 공식 채널에는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케플러 최유진과 샤오팅, 김채현은 발레 스튜디오를 찾아 발레를 배웠다.

화제에 오른 것은 김채현의 의상이다. 핑크색 발레복의 상의 일부분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코디가 문제"라는 반응이 나오자, 김채현은 팬 소통 서비스를 통해 "그 옷은 내가 픽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다 좀 칙칙해서. 핑크 입고 싶어서. 발레는 핑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난 옷이 예뻐서 좋아할 줄 알고 싱글벙글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했다"라면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나는 잘 조율해서 입을게"라고 해명했다.

한편,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 케플러는 2022년 EP 앨범 'FIRST IMPACT'을 내고 데뷔했다. 그러다 2024년 Mnet 프로젝트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재계약을 거쳐 기존 9인조에서 현재 6인조(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로 재편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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