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발각…시청률 '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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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계약결혼이 탄로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기자들의 취재 공세로부터 성희주(아이유 분)를 보호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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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계약결혼이 탄로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기자들의 취재 공세로부터 성희주(아이유 분)를 보호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의 약물 중독 사건 이후 평온을 되찾아가던 대군 부부에게 거대한 악재가 닥쳤다. 성희주가 쓰러진 원인이 이안대군을 노린 독살 시도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확인하며 로맨틱한 신혼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의 모교인 왕립학교 창립 80주년 행사 도중 '결혼 계약서 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행사장 무대 위에 홀로 남겨진 성희주를 향해 비난의 화살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고, 이안대군은 혼란에 빠진 성희주의 손을 맞잡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계약결혼 사실이 공개되며 위기에 직면한 아이유, 변우석 부부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대군 부부의 험난한 앞날이 예고된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는 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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