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 박소영 아나 MBC 차원 밀어주기 의혹 부인 “양세형이 밀어줘”(전참시)

서유나 2026. 5. 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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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MBC 아나운서2팀 부장 전종환이 방송국 차원 아나운서 박소영 밀어주기 의혹을 부인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6회에서는 복권 추첨 방송 게스트 '황금손'으로 나가는 소원을 이룬 아나운서 박소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출산 휴가 후 복귀한 아나운서 김수지는 이날 박소영에게 "양세형 선배랑 개인적으로 연락하냐"고 물었다. 최근 박소영과 방송인 양세형이 '전참시'를 통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기 때문.

박소영은 "어제 대둔산 갔는데 만났다. 산자락에서. '최우수산' 분들이 제가 오는지도 몰랐는데 제 얘기 막 하고 그랬다더라"고 밝혔다.

김수지는 전종환에게 "저 궁금한 거 있다. 소영을 회사에서 밀어주는 거냐"고 물으며 박소영을 둘러싼 의혹을 직접적으로 얘기 꺼내기도 했다.

이에 전종환은 "소영을 회사에서 밀어 준 적 없고, 양세형 씨가 밀어준 것"이라고 답했고, 양세형은 웃으며 "제가 발굴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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