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김태희, 꾸준한 관리 “아침엔 최대한 샐러드” (‘전참시’)[종합]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5. 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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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꾸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샘물은 두 딸을 챙기는 등 바쁜 아침을 보냈다.

정샘물은 김태희에게 "네가 스태프들 항상 든든하게 먹이지 않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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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진|MBC
김태희가 꾸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샘물은 두 딸을 챙기는 등 바쁜 아침을 보냈다. 집을 나선 그는 김태희와 함께 하는 촬영장을 방문했다. 정샘물은 김태희에게 “네가 스태프들 항상 든든하게 먹이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태희는 “제가 먹으려고 한 거다. 과일, 빵, 달걀 먹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주로 먹긴 한다. 아침에 탄수화물 먹어도 괜찮지 않냐”며 일상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서 “아침에 샐러드 최소한 해 먹으려고 한다. 생채소를 미리 씻어놓지 않고 잘 보관하면 된다. 진공통 이런 게 요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정샘물은 “살림의 여왕이 된 거냐”며 감탄했다.

또 정샘물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동 mc인 티파니가 “이분은 가장 영향력 있는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다. ‘글래스 스킨’ 열풍을 탄생시킨 분”이라며 정샘물을 소개했다.

메릴 스트립은 “수년간 영화를 찍을 때 얼굴에 조금이라도 광이 나면 스태프들이 달려와 광을 다 죽였다”며 정샘물을 보고 놀라워했다.

앤 해서웨이는 “원장님께 최대한 빨리 메이크업 받아 보고 싶다”며 정샘물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했다.

‘전참시’. 사진|MBC
방송 초반에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박소영에게 “너 요즘 예능 유망주 아니냐. 양세형 선배랑은 어떻게 된 거냐. 개인적으로 연락하냐?””고 물었다.

박소영은 “대둔산에 갔는데 ‘최우수산’ 멤버들이 계시더라. 제가 오는지 몰랐는데 멤버분들이 양세형에게 제 얘기를 하시더라. 제 귀에 정답 맞히는 게임이었는데 제 귀에 계속 ‘양세형 어때요?’라고 물어서 제가 그러면 더 세게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지가 “소영을 회사에서 밀어주는 거냐고 궁금해하더라”고 말하자 전종환은 “회사가 밀어준 적은 없고 양세형 씨가 밀어준 것”이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제가 발굴했다”고 뿌듯해했다. 박소영은 “오늘 감사하다고 연락드려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오랜 소원이었던 황금손을 하게 된 박소영은 황금 드레스까지 갖춰 입고 출연을 준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박소영은 전종환과 문지애 부부의 집에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전종환은 “소영이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 안 하던 고민을 시작한다. 누가 대화를 잘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보니까 바로 옆에 있더라. 아나테이너 정점에 있었다”며 아내 문지애를 소개했다.

문지애는 “남편이 평소에 소영 씨 얘기를 많이 한다. 나 같다고. 욕망의 에너지 레벨 같은 게 (비슷하다고 한다). 남편하고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소영 씨 섭외 전화를 남편이 받았다. 남편이 ‘박소영 씨요? 너무 바쁜데 불가능할 것 같다. 의사는 물어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소영 씨와 통화하고 나서 남편이 ‘힘들 텐데 이걸 받네? 문지애 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가 “입사 5년차까지는 모든 일을 다 한다고 했다. 그게 바로 욕망의 에너지다”라고 말하자 박소영은 “재밌을 것 같고 제 적성을 찾을지도 모르니까요. 그게 욕망이구나. 저는 제가 욕심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며 깨달았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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