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신혜선 불륜 의심 미행 쓰레기통도 뒤져 “거지야?” (은밀한 감사)

유경상 2026. 5.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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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공명이 신혜선의 불륜을 의심하며 미행했다.

5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3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노기준(공명 분)은 주인아(신혜선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략적 후퇴를 택했다.

노기준은 주인아에게 사직서를 내려다가 불륜 제보 메일을 받고 ‘상황파악 전까지는 전략적으로 후퇴하자’며 “사과드리려고요. 어제 노래방에서 무례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주인아는 “뭐 내가 너무 무신경하긴 했다. 에이스한테 한정된 업무만 맡겨 답답했을 거다. 책임을 더 줄게요”라며 노기준에게 서류를 파쇄 하는 일을 시켰다. 노기준은 서류를 파쇄 하며 더 분노했고 “만에 하나 투고가 사실이면 끝장낼 카드를 내가 쥐는 거다. 이건 하늘이 내게 준 기회일지도 모른다. 해보자. 누가 처참한 정말을 맞이하는지”라고 주인아의 불륜을 캘 작정했다.

그날 퇴근 후부터 노기준은 주인아를 미행했다. 주인아는 편의점에 들렀다가 영수증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노기준은 영수증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졌다. 주인아는 삼각김밥, 맥주, 소화제를 구입했다.

편의점 알바생은 노기준에게 “아저씨 뭐예요? 스토커예요? 거지야?”라며 오해했다. 노기준은 그 알바생을 통해 주인아가 매일 저녁 삼각김밥과 맥주를 사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노기준은 주인아가 왜 매일 저녁 삼각김밥만 먹는 것인지 호기심을 품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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