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예비남편 향한 파격적인 내조…코 수술 감행 "사랑하면 닮는 걸로"

김하영 기자 2026. 5. 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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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비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 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코 수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예식 한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최준희는 "지인들은 남자 코 수술이라 붓기가 빨리 안 빠지고 자리가 안 잡혀 부자연스러울 거라고 하더라"며 "와이프가 성형 전문러라 수술 후 관리에 맞는 아이템을 잘 알지 않느냐"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준희는 "진지하게 부기 레이저 이런 거 단 하나도 안 했다. 오로지 성형 전문 와이프 원픽 템으로만 때려 부었다"며 "(TMI. 저랑 같은 병원 원장님께 해서 우리 코가 비슷해짐. 너무 웃겨. 사랑하면 닮는 걸로 치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그는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천천히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라며 결혼을 직접 알린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故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가 41kg까지 감량한 경험을 밝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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