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폭행 위협에도 당당 “처자식 감성팔이 하지 마” (은밀한 감사)

유경상 2026. 5.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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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혜선이 무릎 꿇은 직원에게도 싸늘하게 일침 했다.

5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3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주인아(신혜선 분)는 무릎을 꿇은 직원에게도 일침을 날렸다.

노기준(공명 분)이 주인아에 대한 부적절한 관계 제보 메일을 받은 시각 한 직원이 주인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직원은 “내가 안 된다고 했는데 업체에서 이 정도는 업계 관행이라고. 한번만 봐줘라. 애들이 어리다. 와이프도 육아한다고 일 그만두고 나만 보고 있다”고 애원했다.

하지만 주인아는 “처자식 걱정은 리베이트 받기 전에 하셨어야죠. 이렇게 감성팔이에 써먹을 게 아니”라고 일침 했고, 직원은 주인아를 때릴 듯 손을 들고 위협했다. 이에 주인아는 눈도 깜박이지 않았고, 직원은 결국 “적당히 해라.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이라며 가버렸다.

주인아는 구경하는 다른 직원들에게도 “뭐 구경났냐. 설마 한 대 맞기를 기대한 건 아니죠?”라고 말해 뜨끔하게 만들었다. 노기준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독하다 독해. 저런 주인아가 불륜이라니 설마?”라고 의심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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