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전국민 반대 극복한 결혼식 현장‥김종민X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이하나 2026. 5. 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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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와 문원이 우여곡절 끝에 부부가 됐다.

코요태 신지와 문원은 5월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청찹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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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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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요태 신지와 문원이 우여곡절 끝에 부부가 됐다.

코요태 신지와 문원은 5월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예식 1부 사회는 방송인 붐과 문세윤이 함께 맡았다. 20년 넘게 활동하며 가족처럼 끈끈한 우정을 이어 온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는 축사를 맡아 신원, 문원의 앞날을 축하했고,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렀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신지는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신지와 15년째 두터운 우정을 이어온 동생이자 가장 먼저 신지의 결혼 소식을 들은 것으로 알려진 에일리는 자신의 히트곡 ‘Heaven’을 열창했고,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불렀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청찹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신지는 ‘어떠신지?!?’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들에게 문원을 소개했으나, 문원의 일부 발언과 태도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여기에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코요태 소속사는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신지는 웨딩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많은 분의 애정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었다.

지난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신지와 문원은 논란 이후 문원의 공연, 축가 일이 끊겼다고 전했다. 문원은 “손 놓고 쉴 수는 없어서 보탬이 되고자”라며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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