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 달성 단수공천 이진숙에 "尹 사람 아냐…역량 출중"
김소연 기자 2026. 5. 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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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 지역구로 단수 공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과 이용 전 의원을 각각 울산 남갑과 경기 하남갑 지역구에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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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 지역구로 단수 공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에 맞서 열렬히 싸우고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위원장의 역량은 출중하고 그 잠재력과 앞으로의 가치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과 이용 전 의원을 각각 울산 남갑과 경기 하남갑 지역구에 단수 공천했다. 이를 두고 윤어게인 인사들이 주로 공천받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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