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아이돌 데뷔할 뻔…"스타쉽 연습생 출신" [라스]

박로사 기자 2026. 5. 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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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종혁/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탁수가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가수 전소미,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이종혁 아들 탁수가 뷔처럼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종혁은 "갑자기 방송 댄스를 배우고 싶다더라. 춤 학원을 보내달라길래 알아본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주일도 안 돼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생각이 있냐고 연락이 왔다. 탁수한테 '이런 데서 연락이 왔는데 춤도 배우고 학원비도 아끼고 좋지 않냐'고 물어봤다. 아이돌 돼서 연기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집과 회사가 멀어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이종혁은 "일산에 살다 보니 강남 왔다 갔다 하기가 어렵더라. 주말에도 쉬려고 하면 월말 평가 때문에 연습해야 했다.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또 이종혁은 "연습생 생활을 어느 정도 했는지는 모르겠다. 장원영 봤냐고는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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