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부끄러운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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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단수 공천을 결정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갑)을 열거하며 "공천에 기준은 보이지 않고 '윤석열 인연'만 남았다"며 "이것이 쇄신이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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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y/20260502140835653qeoh.jpg)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단수 공천을 결정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갑)을 열거하며 "공천에 기준은 보이지 않고 '윤석열 인연'만 남았다"며 "이것이 쇄신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12.3 불법 계엄 당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헌정 파괴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국민 앞에 떳떳이 설 수 있겠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스스로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기어이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한 셈"이라며 "쇄신을 말하려면 국민을 기만하는 윤어게인 공천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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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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