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아파트 화재로 정전에 단수까지...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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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 화재로 전기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시가 주민 지원에 나섰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분쯤 발생한 이번 화재는 장비와 소방과 경찰 인력 75명을 동원해 1시간 36분만인 오후 9시 38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기실 케이블이 소실되면서 아파트 1400여세대 정전이 발생하고 수도공급이 끊기고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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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 화재로 전기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시가 주민 지원에 나섰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사고발생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시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하고 생수 등 생활필수품을 긴급 지원했다. 정전으로 수도공급까지 끊기며 인근 공공시설 화장실도 개방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수도시설을 복구하고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분쯤 발생한 이번 화재는 장비와 소방과 경찰 인력 75명을 동원해 1시간 36분만인 오후 9시 38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기실 케이블이 소실되면서 아파트 1400여세대 정전이 발생하고 수도공급이 끊기고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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