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남창희 결혼식, 신부가 연예인인 줄...알고보니 '한강 아이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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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남창희 결혼식 비화를 소환했다.
이어 유재석은 "저도 (남창희의 아내를) 실제로 본 건 결혼식인데 하하가 '창희랑 사귀는 여자친구가 옛날에 우리 '무한도전'할 때 한강에서 만났던 그 분'이라고 하더라"고 남창희 아내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당시 '한강 아이유'로 화제가 됐다. 어떻게 인연이 그렇게 됐다"라고 신기해했고 남창희는 "그러니까요. 무한도전이 또 이렇게 만들어주셨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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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남창희 결혼식 비화를 소환했다.
2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홍보대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창희, 한상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남창희의 결혼식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식 중에 부부가 결혼 서약서를 읽는데 남창희는 방송을 했는데도 발음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입이 말라서 그런지 이상하게 읽었다. 아내 분이 읽는데 ‘방송을 하셨나?’ ‘아나운서신가?’ 그 정도로 발음이 너무 좋더라. 완전 베테랑이더라”고 떠올렸다.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동대문구청에서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라고.
남창희는 “유재석 형이 나중에 후일담 하는데 연자연예인이랑 일반 남성이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라고 셀프 디스했고 한상진 역시 “제수씨가 훨씬 아름다우시다”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신랑 남창희가 들어올 때 다 박수쳤는데 신부 입장하는 순간 곳곳에서 탄성이 들렸다. 연예인은 (남창희가 아니라)저 분이다(하는 반응이었다)”라고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저도 (남창희의 아내를) 실제로 본 건 결혼식인데 하하가 ‘창희랑 사귀는 여자친구가 옛날에 우리 ’무한도전‘할 때 한강에서 만났던 그 분’이라고 하더라”고 남창희 아내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윤영경 씨는 2014년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때 한강에서 하하와 인터뷰한 장면이 화제가 돼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던 바 있다.
유재석은 “당시 ‘한강 아이유’로 화제가 됐다. 어떻게 인연이 그렇게 됐다”라고 신기해했고 남창희는 “그러니까요. 무한도전이 또 이렇게 만들어주셨다”고 웃었다. 이를 듣던 양상국은 저는 언제쯤 만들어 주시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월 4년의 열애를 이어온 9세 연하의 윤영경 씨와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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