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와...초대박, 타격의 신인가? 이정후 또 터졌다! '3할 타율 복귀', 상대 좌완 에이스 상대 날카로운 안타 폭발!
이정엽 기자 2026. 5. 2. 09:2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신묘한 타격술이 상대 에이스도 무너뜨렸다.
이정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선 상대 선발 투수 셰인 맥클래나한을 공략하지 못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2번의 실패는 없었다.
이정후는 5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맥클래나한의 초구 슬라이더는 지켜봤다. 하지만 2구째 시속 94.8마일(약 152.6km/h)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날카로운 안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이번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데 이어 타율을 0.301로 끌어올렸다.

또, 종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에서 상대 강속구 좌완 에이스를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맥클래나한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파이어볼러지만, 이정후를 막아내진 못했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1사 1, 3루 찬스에서 제라르 엔카나시온이 3루 방면 병살타를 기록해 득점에 실패했다.
5회 말이 진행 중인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탬파베이에 0-2로 밀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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