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럭셔리 요트 파티…슬립 드레스 휘날리며 ‘분위기 있어’ [DA★]

정희연 기자 2026. 5. 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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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럭셔리한 휴가 근황을 추가로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몰디브”라고 남기며 지인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 위 요트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해 질 녘 노을과 어두워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와 블랙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등 꾸밈없는 모습도 담겼다. 실내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메뉴를 살펴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일상의 한 장면을 더했다. 특히 요트와 리조트, 와인 등 럭셔리한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완성,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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