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정용진 아내’ 한지희 공연서 포착…어떤 인연?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5. 2. 09:03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공연을 찾아 감동을 전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공연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 더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미가 한지희와 손을 맞잡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서 남다른 친분이 엿보인다.

이날 박주미가 참석한 공연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의 독주회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한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이날 공연에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재·임세령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백종원·소유진 부부, 장동건·고소영 부부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 이후 휴식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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