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버터런 활약…전현무 "상사였으면 예뻐했을 인재" (나혼산) [TV온에어]

황서연 기자 2026. 5. 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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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배나라가 버터런에 성공, 전현무의 애정을 톡톡히 받았다.

이날 전현무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를 1기 크루원으로 꾸렸다.

전현무의 '무', 도운의 '도', 배나라의 '라', 박지현의 '지'를 따 '무도라지'라는 이름까지 정해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는 유일하게 꾸덕하게 모양이 잡힌 배나라 버터를 보며 "너 진짜 제대로 뛰었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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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나라가 버터런에 성공, 전현무의 애정을 톡톡히 받았다.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원도 묵호에서 '펀런 크루' 1기를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를 1기 크루원으로 꾸렸다. 이들은 묵호로 달려와 전현무와 함께 추암 해변을 달렸고, 러닝을 빙자한 식도락 여행을 펼쳤다.

전현무는 이들에게 입단 선물로 직접 각자의 캐릭터를 그려 입힌 티셔츠를 선물했다. 전현무의 '무', 도운의 '도', 배나라의 '라', 박지현의 '지'를 따 '무도라지'라는 이름까지 정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트민남' 답게 여러 유행 아이템까지 추가한 전현무. 고래 모양을 띄도록 러닝 코스를 짠 것에 이어 생크림과 지퍼백을 준비했다. 지퍼백에 생크림을 넣고 흔들며 러닝을 한 뒤 수제 버터를 만드는 챌린지에 도전한 것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이들은 절반 정도 러닝을 마친 뒤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로 들어섰고, 소금빵 등을 주문했다. 수제 버터를 맛보기 위해서였다. 전현무는 유일하게 꾸덕하게 모양이 잡힌 배나라 버터를 보며 "너 진짜 제대로 뛰었구나"라고 감탄했다. 배나라는 러닝을 하면서도 계속 생크림이 든 팩을 손에 들고 팔을 위아래로 의식해 흔들며 버터를 만들었던 것.

전현무는 "나라를 다시 봤다. 책임감 있는 친구고, 사회생활을 일반 직장에서 했어도 대성할 인물이다"라며 "버터를 만들자고 하면 '네. 만들어야죠 부장님' 하고 만들 친구다. 상사였으면 정말 예뻐했을 것"이라고 배나라를 '진국'이라고 칭찬했다.

배나라 표 수제 버터를 시식한 전현무는 "완전 몽마르트다. 왜 이걸 하는지 알겠다"라고 극찬했고, 모두가 고소한 풍미에 감탄하며 간식 먹기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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