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푹 꺼진 눈밑 '시술 실패' 인가...전현무 "병원 소개시켜줄게" ('나혼산')

정안지 2026. 5. 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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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배나라가 이미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음에도 뜻밖에 다시 시술을 권유받아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펀런'의 선두주자 전현무가 '펀런 크루'를 결성해 첫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 도운, 배나라가 '펀런 크루 1기'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전현무는 크루 결성을 기념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합격 증서를 준비했다. 감동 받을 준비 되셨나. 4시간 걸려서 만들었다"라면서 '펀런 크루 1기'의 이름을 딴 팀명 '무도라지' 멤버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때 배나라는 자신의 초상화를 보며 "눈 밑에 이건 뭐냐"라면서 얼굴 눈 밑에 그려진 의문의 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너 눈 밑 지방 재배치해야겠더라"라고 외모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배나라는 "눈 밑 지방 재배치?"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고, 전현무는 "내가 연결해 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배나라는 "한 건데. 두 번 하는 경우가 있더라"라며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를 몰랐던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 뒤 "지방 다시 차오른 거냐. 내가 소개해 주겠다"라고 했다. 이에 구성환은 "저 날에는 이야기를 안 한 거냐"라고 했고, 기안84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지현은 "이게 나냐"라며 자신의 초상화를 찾아내더니, "진짜 이거 별로다. 닮아서 짜증 난다. 솔직하게 진짜 너무 마음에 안 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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