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키스탄 통해 새 종전안 전달‥"미 도발 멈춰야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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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 전문을 현지시간 30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2차 회담 개최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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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 전문을 현지시간 30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말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별도 성명을 통해 "미국이 과도한 요구와 위협적인 수사, 그리고 도발적인 행동을 멈출 경우 이란은 외교적 해법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2차 회담 개최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949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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