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매체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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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 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양측은 파키스탄을 통해 2차 회담 가능성을 타진해왔지만 현재까지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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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 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밤 파키스탄에 협상안 전문을 전달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등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전 제안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 고려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강조했다고 IRNA는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양측은 파키스탄을 통해 2차 회담 가능성을 타진해왔지만 현재까지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간 양측은 상대방이 제시하는 협상 조건을 거부하며 역제안 내기를 거듭해온바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핵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전남주 기자 / korea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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