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3대 지수 동반 상승…'실적 낙관' 유가 리스크 압도
류정민 특파원 2026. 5. 2. 00:01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는 1일(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기대와 이란이 새로운 협상안을 제안했다는 소식 속에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0.4포인트(0.36%) 오른 4만9832.57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5포인트(0.35%) 상승한 7234.54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85.5포인트(0.34%) 오른 2만4977.79로 각각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 리스크보다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한편 이날 이란 관영 IRNA는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의 최신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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