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7월 개원 앞둔 미식산업진흥원 시범 운영 돌입

박기웅 기자 2026. 5. 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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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두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장성=뉴시스] 7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전남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전경.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의 7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조리·베이커리·카페 교육장과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일 강좌 형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와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와 죽순밥·죽순닭국, 컬러김밥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할 방침이다.

수업은 회당 1만원이며 한 반 정원은 10~12명으로 구성한다. 군은 일반인 공개 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정식 개원 이후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장성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축령산, 필암서원, 황룡강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운영하며 2일부터 롯데관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전국에 홍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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