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회식송 '멍청이' 참 어려워..집 화장실서 연습했다"('유퀴즈')

선미경 2026. 5.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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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집 화장실에서 회식송 연습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에는 “화제의 신혜선표 회식송 ‘멍청이’. 나 신혜선, 집 화장실에서 노래 연습한 SSUL 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신혜선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명장면으로 꼽히는 게 귀를 때려박는 딕션으로 잡도리하는 씬과 회식씬에서 ‘멍청이’. 혜선 씨 춤추는 거 처음 봤다”라고 언급했다.

신혜선은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은밀한 감사’에서 회식 중 노래방 장면에서 화사의 ‘멍청이’를 부르며 공명과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신혜선은 “저도 처음 춰 본 것 같다. 거의 태어나서 손에 꼽게 춤을 춰봤는데 그 중 하나였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혜선은 “연습하긴 했다. 사실 요즘 가요를 잘 알지는 못한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집 화장실에서 연습을 좀 했다”라고 밝혔다. 

또 신혜선은 '멍청이' 노래에 대해서 “박자가 요즘 노래 참 어렵더라. 들어가는 걸 잘 맞춰서 들어가도 이게 못 맞추겠더라. 쉽지 않다. 되게 변주가 많더라. 그래서 ‘참 노래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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