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3% 시청률 급등했다더니…신혜선, 공명과 한 판 붙는다 ('은밀한감사')

태유나 2026. 5.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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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혜선과 공명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사진제공=tvN

신혜선과 공명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 4.4%로 시작해 2회 만에 6.3%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일 주인아(신혜선 분)에 맞선 감사 3팀 노기준(공명 분), 차성태(장인섭 분), 편해영(박주희 분), 백현규(이광희 분), 윤다예(심수빈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가 포착됐다. 여기에 충격에 휩싸인 듯한 무광일(오대환 분)의 모습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악몽’같은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엘리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린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풍기문란’ 담당이 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신경전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스스로 제 동아줄을 끊어버리며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날려버린 노기준 앞에 도착한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신혜선과 공명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사진제공=tvN


그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노기준과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무사 은퇴가 유일한 꿈인 무광일 팀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옥상에서 대치 중인 주인아, 노기준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주인아의 살벌한 시선 끝엔 착잡한 표정의 노기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감사 3팀이 서 있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일촉즉발 분위기 역시 아슬아슬하다. 과연 주인아와 감사 3팀의 ‘옥상 매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가슴을 부여잡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무광일 팀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무광일을 향해 “나가시죠, 지금 당장”이라는 주인아의 일침이 공개된 바, 감사 3팀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케 한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3회에서는 무광일의 스캔들을 둘러싼 주인아와 감사 3팀의 대치가 흥미롭게 펼쳐진다”라면서 “감사 3팀에게 닥친 위기 속 노기준에게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3회는 오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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