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도 고사하고 시즌 준비했는데... SSG 화이트, 어깨 근육 부상

진병두 2026. 5. 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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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어깨 부상으로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SSG 구단은 1일 화이트가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전 직후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최근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재검진은 3주 뒤로 예정됐고 구단은 부상 대체 선수 영입까지 함께 알아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시즌 SSG에 입단한 화이트는 24경기에서 11승 4패·평균자책점 2.87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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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발 화이트.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어깨 부상으로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SSG 구단은 1일 화이트가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전 직후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최근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재검진은 3주 뒤로 예정됐고 구단은 부상 대체 선수 영입까지 함께 알아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시즌 SSG에 입단한 화이트는 24경기에서 11승 4패·평균자책점 2.87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자원이다. 재계약에 성공한 한국계 투수인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까지 고사하며 시즌 준비에 집중한 바 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화이트는 이탈 전까지 6경기에서 1승 1패·평균자책점 4.11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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