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첫 노동절 기념식…양대 노총 초청 행사
<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바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처음으로 연 노동절 기념식에서 자신의 소년공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지방선거 후보들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저마다 세 결집에 들어갔습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죠.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63년 만에 제 이름을 찾은 '노동절'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념식을 처음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어린시절 소년공 경험을 밝히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후보들도 저마다 메시지를 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각 지역 여야 후보들, 노동절 행사에서 대면하며 본격 세몰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보수의 심장' 수성이냐, '사상 초유'의 공략이냐를 가를 대구시장 선거가 최대 격전지죠. 초반 돌풍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일으켰지만, 공천 내홍을 매듭지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도 바짝 추격에 돌입했어요?
<질문 3> 부산 북구갑이 정치권의 격전지로 급부상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민주당의 러브콜을 받아온 하정우 전 수석까지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여기에 국민의 힘은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의 경선을 결정했습니다. 한동훈과 하정우, 국민의힘 최종 후보 3자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민의힘 두 후보가 북구갑 후보로서 어떤 강점이 있다고
<질문 3-1> 3자 구도가 될 북구갑은 전통적 보수 지역이지만 민주당이 기대감을 나타내는 배경 무엇입니까?
<질문 4>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민생 광폭 행보 중입니다. 오늘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훑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스윙 보트 지역인 충남을 찾아 박수현 후보를 전폭 지원하는 것도, 당의 선거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 지사인 김태흠 후보에게서 탈환이 가능할 거라는 계산일까요?
<질문 5> 정진석 전 의원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민의힘 후보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현재 계엄 사건의 피의자 신분인데요. 끝까지 '절윤'을 거부했던 인물이었기에, 국민의힘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더 주목됐습니다. 조금 전 공관위에서는 충청남도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공천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 절차가 진행 중"이란 이유인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6> 64%에 달하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 걸로 보십니까? 전주 대비 3%p 하락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외교'와 '경제·민생'에서 높은 점수를 줬는데요. 수도권에서는 60%대를 기록했고요. 보수세가 강한 TK와 PK에서도 과반 지지율이라는 게 인상적입니다.
<질문 7>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격차를 소폭 좁혔지만, 여야 양당 지지율 차이가 ‘더블 스코어’로 벌어진 지 두 달이 됐는데요. 이번 조사에서도 무당층은 27%에 달합니다. 남은 한 달, 이 표들의 향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쟁점은 뭐라고 보십니까?
#노동절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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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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