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청산면 단독주택서 화재…남녀 2명 사망
이지민 기자 2026. 5. 1. 11:43

연천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46분께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건물은 벽돌조로, 1층 단층짜리 건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0시46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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