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859억 달러…'슈퍼 사이클' 반도체 319억달러 '역대 2위'

고현솔 기자 2026. 5. 1.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수출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달러를 웃돌았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0% 늘어난 858억9000만달러(126조8595억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8.0% 증가한 35억8000만달러(5조2876억원)로 3개월 연속으로 30억달러를 초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보)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뉴시스
국내 수출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달러를 웃돌았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0% 늘어난 858억9000만달러(126조8595억원)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800억달러를 넘긴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8.0% 증가한 35억8000만달러(5조2876억원)로 3개월 연속으로 30억달러를 초과했다.

반도체가 수출 실적을 주도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319억달러(47조116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73.5% 증가했다. 3월에 이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13개월 연속 동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수입은 16.7% 늘어난 621억1000만 달러(91조7364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무역수지는 237억7000만달러(35조1080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현솔 기자 sol@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