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무려 10% ↑' 유세윤→허경환→장동민까지, 승부욕 불타오르네 ('최우수산')

김도형 기자 2026. 5.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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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 MBC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무려 출연료 10% 인상이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출연료를 위해 온 몸을 던진다.

오는 3일(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이다.

'최우수산(山)'의 첫 번째 등산은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을 등반하는 코스로, 다양한 미션을 통해 도토리를 가장 많이 모은 한 명의 최우수자에게 세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제작진이 최우수자는 출연료 10%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공개하자 멤버들의 얼굴에는 급격히 화색이 돌고 승부욕도 함께 치솟는다.

또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이 시작부터 '패배자들'과 다른 특별 대우를 받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본적으로 등산 장비,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도토리가 1인당 5개씩 지급되는 가운데 유세윤에게만 수상자 어드밴티지로 도토리 3개가 추가 지급되는 것.

이에 나머지 멤버들이 집단 반발한다. 장동민이 "그거는 출발선이 다르잖아", 허경환이 "언제적 최우수상인데"라고 분통을 터뜨리자 유세윤은 "다르게 태어난 거예요"라고 얄밉게 응수해 이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안긴다.

첫 번째 산행부터 대놓고 차별 대우를 예고한 '최우수산(山)'은 오는 3일(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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