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 2년도 안 됐는데... "재혼하고 싶어" 이상형까지 언급

2026. 5.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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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언급했다.

1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황재균을 만난 곽튜브는 "아직 (야구) 은퇴할 몸이 아닌데 왜 했나"라고 묻는다.

황재균은 "키가 컸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고,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며 상반된 취향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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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전현무계획3'에서 직접 재혼 계획 언급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언급했다. MBN, 채널S 제공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2024년 10월 그룹 티아라 지연과 결혼 2년 만 파경을 맞은지 약 1년 6개월 만의 직접적인 재혼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1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황재균을 만난 곽튜브는 "아직 (야구) 은퇴할 몸이 아닌데 왜 했나"라고 묻는다. 이에 황재균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솔직한 은퇴 이유를 밝힌다. 나아가, 세 사람은 야구에 필요한 악력 테스트를 위해 '사과 쪼개기'에도 도전한다. 먼저 나선 곽튜브는 "매일 아기를 5시간씩 안고 있어서 가능할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눈물 난다. 우리 태산이(곽튜브 아들 태명)"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전현무는 "여기서 얘기해달라"며 자연스럽게 재혼 토크의 물꼬를 튼다. 황재균은 "재혼하고 싶다, 열려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제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아기가 생기면 무조건 야구를 시킬 것"이라며 "솔직히 현무 형보다 내가 더 빨리 결혼할 것 같다"라는 발언을 이어간다. 그러나 전현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상상초월 발언을 내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어 두 사람은 이상형도 솔직하게 밝힌다. 황재균은 "키가 컸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고,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며 상반된 취향을 보여 눈길을 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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