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독사'·'주스 아저씨'故박동빈, 1일 발인…개업 준비하던 식당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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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영면에 든다.
1일 오전 8시 30분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서 박동빈의 발인이 엄수된다.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29일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는 박동빈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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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영면에 든다.
1일 오전 8시 30분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서 박동빈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
아내인 배우 이상이를 비롯해 가까운 가족과 지인이 모여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29일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는 박동빈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박동빈은 사망한 곳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인이 최근까지 사업과 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던 만큼, 동료들과 연예 관계자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크게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1969년 10월생인 박동빈은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독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입으로 주스를 흘리는 장면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0년에는 11세 연하의 배우 이상이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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