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잠정치)에 따르면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연율 2.0%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2025년 4분기, 0.5%)보다는 1.5%포인트 상승한 수준이지만 시장 전망치(다우존스 집계 전망치 2.2%)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상무부는 1분기 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상승한 것에 대해 정부 지출과 수출의 증가, 투자의 가속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물가지수는 3.6% 상승해 전분기(3.7%)보다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