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9000건…1969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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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이란 전쟁 등 대내외 악재에도 20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예비치)가 18만9000건으로 전주(21만5000건) 대비 2만6000건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침체에서 벗어난 이후 20만~25만건 범위에서 안정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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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이란 전쟁 등 대내외 악재에도 20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예비치)가 18만9000건으로 전주(21만5000건) 대비 2만6000건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4000건을 하회하는 수치라고 AP통신은 전했다. 포브스는 단일 주간 기준으로 1969년 이후 실업수당 청구가 가장 적게 접수된 사례라고 보도했다.
주간 변동성을 완화해 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3500건 감소한 20만7500건으로 집계됐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내 해고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대리 지표이자 노동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실시간 지표로 꼽힌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침체에서 벗어난 이후 20만~25만건 범위에서 안정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채용은 약 2년 전부터 둔화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저고용, 저해고(low-hire, low-fire)' 국면으로 평가된다. 해고가 적지만 채용도 둔화된 상태로, 고용의 질적 활력이 제한된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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