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수급 안정화…미국산 도입 물량 1위"

2026. 4.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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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비상이 걸렸던 나프타 수급이 수입선 다변화 노력으로 다음 달부터는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오늘(30일) 브리핑에서 "지난달 체결한 나프타 계약 물량이 이달에는 보름 만에 계약이 될 정도로 4월 들어 계약이 굉장히 많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와 업계는 나프타 수입선 다변화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미국으로부터 들여오는 나프타는 전체의 약 25%를 차지해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나프타 물량이 전쟁 이전의 80∼90%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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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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