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봐달라" "보수 결집"…빠르게 엇갈리는 대구 지지율
이가혁 앵커 2026. 4. 30. 18:34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현장에서 제가 느끼는 거는요. 분명히 우리 당의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있는 것은 맞아요. 선거가 다가오니까 복원력이 생기고 있다고 봐요.]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 전열 정비가 한창입니다.
오늘 아침 회의에서 "얄팍한 모습을 보이는 일부 현실"을 언급한 조광한 최고위원.
'당내 장동혁 비판 여론'을 꼬집은 것인데요.
이 과정에서 '국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조광한/국민의힘 최고위원 : 발언을 마치면서 돌발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이 그림을 대표님께서 드시고 우리가 같이 사진을 한 번 찍는 돌발 제안하겠습니다.]
곧장 일어나 사진을 받아 든 장 대표와 조금은 어리둥절한 표정의 송 원내대표.
오늘 오전에는 서로 다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저도 선거를 해 봤지만 선거철이 되면 부부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도부 갈등 기류 속 전면 등판한 김문수 전 장관.
국민의힘의 중앙선대위, '간판'은 누가 될까요?
[앵커]
국민의힘 투톱 분열, 전망 또는 이런 분석이 계속 연일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대구시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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