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하락…"국제유가 급등에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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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간밤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을 보면서 그래도 오늘(30일) 우리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으로 또 한 번 달려주겠구나 했는데요. 4월의 마지막 거래일, 많이 아쉬운 흐름을 보여줬어요?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결국 하락 폭을 키웠죠. 오늘 우리증시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곧 다가올 5월을 대비할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하락…"국제유가 급등에 낙폭 확대"
- 美군부, 트럼프에 '이란 관련 군사 옵션' 브리핑
- 국제유가 급등세…"중동 지역 군사 긴장 고조"
Q. 간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 아마존, 메타, 퀄컴까지 1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AI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그로 인한 수익성, 향후 투자 계획 등 시장에서 주목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간밤에 나온 빅테크들의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특히 미국의 AI 빅테크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걱정할 게 없어 보여요? 오늘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전기, 경쟁사로 꼽히는 LG이노텍이 깜짝 실적을 냈기 때문에 더 기대를 받았는데요. AI 슈퍼사이클과 더불어 MLCC 가격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에요?
- 알파벳 1분기 매출 1099억 달러·EPS 5.17달러
- 알파벳, 연간 자본지출 전망 1800억~1900억 달러로
-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 828.9달러·EPS 4.27달러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자본지출 1900억 달러 전망
- 메타 1분기 매출 563.1억 달러·EPS 10.44달러
- 메타, 연간 자본지출 1250억~1450억 달러 전망
- 아마존 1분기 매출 1815.2억 달러·EPS 2.78달러
- 퀄컴 1분기 매출 106억 달러·EPS 2.65달러
- 퀄컴, 2분기 매출 92억~100억 달러 전망
- AWS·구글 클라우드 고성장…MS도 애저 40% 증가
- 빅테크 AI 인프라 지출 확대…HBM·서버D램 수요 주목
- 삼성전기 1분기 매출 3조 2091억 원…전년비 17.2%↑
-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806억 원…전년비 39.9%↑
- 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투자해 '반도체 기판' 증설
- 삼성전기 FC- BGA, 수요가 생산 능력을 크게 웃돌아
- 삼성전기, 지난해부터 애플에 유리 기판 샘플 공급
- 삼성전기 가동률 90% 육박…'필터링'으로 수익성↑
- LG이노텍 1분기 매출 5조 5348억 원…전년비 11%↑
-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2953억 원…전년비 136%↑
- LG이노텍 1분기 호실적…모바일 카메라 모듈 덕분
- LG이노텍, 반도체 패키지 기반 공급 호조에 호실적
Q. 삼성전자가 오늘 1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133.9조 원, 영업이익은 53.7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확실히 반도체 사업이 큰 기여를 했어요? 특히 오늘 삼성전자의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광통신 모듈 대형 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았고,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수주를 받았다는 소식 때문인지 오랜만에 광통신 / 광반도체 관련주들이 다시 움직였어요? 삼성전자가 오는 7월, HBM4E 첫 샘플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HBM4E 샘플 공급, 내년에 양산이 목표라고 밝혔죠. 두 기업의 경쟁, HBM4E로 더 심화될 듯 해요?
- 삼성전자 1분기 확정 매출 133조 8734억 원 기록
- 삼성전자 1분기 확정 매출, 전년비 69.2% 증가
-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영업익 57조 2328억 원 기록
-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영업익, 전년비 756.1% 증가
- 삼성전자 1분기 매출·영업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삼성전자 "AI 기술 혁신·선제적 시장 대응 효과"
- 삼성전자, 1분기 연구개발비 약 11.3조 원 집행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출시가 매출 증가에 영향
- 삼성전자, 리소스 효율화로 수익성 방어도 본격화
- 삼성전자 DS 부문 1분기 매출 81.7조 원 기록
- 삼성전자 DS 부문 1분기 영업익 53.7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2분기 HBM4E 첫 샘플 공급 예정
- 하이닉스 "HBM4E, 하반기 샘플 공급·내년 양산 목표"
- 삼성전자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대형 업체서 수주
- 삼성전자 "수주로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 기반 확보"
- 실리콘 포토닉스, CPO 구현 위한 핵심 요소로 꼽혀
- 실리콘 포토닉스, 반도체 신호를 전자·빛으로 전환
- 삼성전자, 가전사업 재편 추진…말레이 공장도 폐쇄
- 삼성전자 가전사업, 일부 저수익 제품 외주로 전환
- 삼성전자 가전사업, 최고 경쟁력 제품 '선택과 집중'
- 삼성전자 "올해가 가전사업 구조 혁신의 골든타임"
Q.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전력 인프라 관련주, 오늘도 강세였습니다. 특히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전력기기, 전선주들이 대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특히 AI로 인한 전력 전쟁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전력기기, 전선을 넘어 태양광, ESS, SOFC 등 다양한 에너지원들에 시선이 가고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 K- 전력기기,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폭증 수혜
- 美·유럽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K- 전력기기에 호재
- 북미, 전력망 교체·AI 데이터센터 증설 동시에 진행
- LS일렉, 1분기 매출 1.4조 원…전년비 33.4%↑
- LS일렉, 1분기 영업익 1266억 원…전년비 45%↑
- LS일렉, 1분기 초고압 변압기 매출 전년비 83%↑
- LS일렉, 1분기 기준 수주잔고 5.6조 원으로 확대
-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세
-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전망
- 전력기기 업계, 수요 폭증으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 전력기기 업종, 수주 이후 매출까지 1~3년 시차 존재
- 효성重, 중공업 1분기 매출 8807억 원…전년비 20%↑
- 대한전선 1분기 매출 1조834억 원…전년비 26.6%↑
- 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604억1100만원 기록
- 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22.88% 증가
- 산일전기, 블룸에너지향 503억 원 규모 변압기 수주
- 산일전기, 블룸에너지에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 유진證 "블룸에너지 생산용량 급증…추가 수주 기대"
Q. 최근 삼성SDI가 1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적자 폭을 64% 이상 줄였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았는데요.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그래도 ESS와 46시리즈로 반등할 준비를 마쳤다고 해요? 그래도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보다 삼성SDI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는 듯한데요.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이 BMW와 46시리즈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성사만 된다면 10조 원 규모라 굉장한 모멘텀이 될 듯 해요?
- 삼성SDI 1분기 매출 3조 5764억 원…전년비 13%↑
-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 원…적자폭 축소
- 삼성SDI, 전년대비 영업손실 64.2% 축소 성공
- 삼성SDI, ESS 배터리 수주·EV 고객 다각화 성과
- 삼성SDI, 1분기 당기순이익 561억 원…흑자전환
- 삼성SDSI, 배터리 부문 1분기 매출 전년비 12.5%↑
- 삼성SDI, 2분기 이후 전방 시장 수요 회복세 기대
- 삼성SDI "하반기 흑자전환 달성 위해 노력할 것"
- 2차전지 장비 업계, ESS 확대·전고체로 반등 기대감
- 기존 EV 생산 라인의 ESS 전환·LFP배터리 확대 기조
- ESS용 LFP배터리, EV용과 공정 조건 완전히 달라
- LG엔솔 1분기 매출 6조 5550억 원…전년비 1.2%↑
- LG엔솔 1분기 영업익 - 2078억 원…전년비 적자 전환
- LG엔솔 1분기 영업손실 규모, 전년비 70.3% 확대
- LG엔솔, BMW향 10조 원 규모 46시리즈 공급 기대
Q. 오늘은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내놓는 슈퍼 어닝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삼성전자 1분기 확정실적에 이어 네이버도 1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반응은 냉담해요? 카카오도 1분기 실적을 내놓습니다. 플랫폼 대표주로 늘 경쟁 관계에 놓인 네이버와 카카오, 두 기업은 실적이 좋아졌다고 해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요? 그 밖에도 엘앤에프,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OSCO홀딩스,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의 기업이 실적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놓더라도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로지 반도체라 주가에 대한 희비는 갈릴 듯 해요?
-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 2411억 원…전년비 16.3%↑
- 네이버 1분기 영업익 5418억 원…전년비 7.2%↑
- 네이버 광고 성장축 된 AI…"매출성장 기여 50% 이상"
- 매디슨 황, 네이버 방문…AI·로봇 동맹 강화 예고
- 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 829억 원…전년비 33%↓
-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 255억 원…전년비 105%↓
- 한화에어로 1분기 매출 5조7510억 원…전년비 4.9%↑
- 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6389억 원…전년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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