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연휴기간 대중교통 운행 대폭 확대…국립박물관·미술관 무료 개방"

서영준 2026. 4.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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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연휴기간동안 국민 여러분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서 철도, 항공,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을 대폭 확대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5월초 연휴기간을 맞아 국민 여러분들께서 잠시나마 국내여행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철도는 5일간 총 64회(3만3000석) 증편하고, 버스는 좌석 부족시 전세버스·예비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항공도 20개선에 2580선을 운항하고, 항공사 추가증편 신청시 신속 인허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연휴기간 국립박물관과 미술관, 국립 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하고 근로자 반값 휴가도 4만5000명에게 추가로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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