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美 데이터센터 변압기 공급 계약에 21%대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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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일전기는 이날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과 맞물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변압기와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시장 관심도 높아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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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산일전기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산일전기(062040)는 이날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만 8500원(21.95%) 오른 26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 금액은 502억 772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5019억 4622만원의 10.0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27년 3월 29일까지다. 판매·공급지역은 미국이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과 맞물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변압기와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시장 관심도 높아지는 흐름이다.
산일전기는 전력용 변압기와 배전용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업체다. 최근 국내 전력기기 업종은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 노후 인프라 교체 수요, 데이터센터 증설 기대가 겹치며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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