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트럼프 관세 무효화로 1조9천억원 환급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관세를 무효로 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약 13억달러(한화 약 1조9천억원) 규모의 관세를 되돌려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이 같은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해 연간 이자·법인세 차감 전 조정 영업이익(EBIT) 전망치를 85억~105억달러로 종전 대비 5억달러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드 자동차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yonhap/20260430115509230nmzt.jpg)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관세를 무효로 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약 13억달러(한화 약 1조9천억원) 규모의 관세를 되돌려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이 같은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해 연간 이자·법인세 차감 전 조정 영업이익(EBIT) 전망치를 85억~105억달러로 종전 대비 5억달러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관세 환급 효과를 이번 1분기 실적에 회계상 이익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실제 환급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로 부과했던 광범위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이 판결에 따라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약 1천660억달러(약 246조원)에 달하는 관세를 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지난 20일 가동한 상태다.
sj997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옥상으로 끌고 갔다"…포항 여중생 집단폭행 신고, 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5·18 발원지 전남대서 강연…저항·본질 강조 | 연합뉴스
- 손흥민 2026시즌 연봉 166억원…'2.5배' 메시 이은 MLS 2위 | 연합뉴스
- 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당한 380억원 해킹…총책 추가송환 | 연합뉴스
- 윤석열 부친 살았던 김만배 누나 소유 주택, 경매절차 돌입 | 연합뉴스
- '16개월 아기 학대살해' 친모·계부, 음식도 제대로 안먹인 듯 | 연합뉴스
- [제보#] 폐과 통보후 4년째…줄 폐강에 교수연구실서 전공 수업 | 연합뉴스
- 주봉 오른 뒤 길 잃었나…초등생 발견된 곳은 등산로 밖 400m(종합) | 연합뉴스
- 이경규 측, 건강이상설에 "사실무근, 컨디션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중요부위 절단'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