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생활지원금' 신청·지급 시작

이정훈 2026. 4. 30.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30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도민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민들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

지난 3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6월 30일까지 태어나 경남에 주민등록을 하는 신생아, 경남에 거주하는 영주권자(F-5 비자)·결혼이민자(F-6 비자)·난민인정자 등 외국인도 도민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7월 31일까지 주소지 시군 사용 가능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30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도민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민들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kr) 또는 시군 읍면동을 방문해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등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도민생활지원금을 신청해 받은 후 7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지난 3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6월 30일까지 태어나 경남에 주민등록을 하는 신생아, 경남에 거주하는 영주권자(F-5 비자)·결혼이민자(F-6 비자)·난민인정자 등 외국인도 도민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2주간 시스템 과부하, 현장 창구 혼잡을 막고자 처음 2주간 온라인 신청 때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를, 읍면동 방문 신청 때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병행한다.

도민들은 생활지원금을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을 제외한 주소지 기준 시군 전통시장·소상공인 업소에서 쓸 수 있다.

도는 중동전쟁 등이 촉발한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액 도비로 도민생활지원금 예산 3천288억원을 충당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지급 개요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