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구조 도왔던 30대 남성 포천서 숨진채 발견

정재훈 2026. 4. 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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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도왔던 상인이 실종 뒤 포천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9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께 포천시 선단동 왕방산에서 숨져 있는 30대 상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시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사고를 목격하고 인파 속에서 쓰러진 피해자들을 옮기는 일을 도운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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