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탕웨이, 둘째 임신설 솔솔…상하이서 포착된 'D라인' [해외이슈]

김하영 기자 2026. 4. 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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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상하이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영화감독 김태용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를 둘러싸고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28일 중국 매체 봉황망 등 현지 언론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있었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스타일로 등장했는데 배 부분이 다소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설이 불거졌다. 특히 몸을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D라인과 조심스러운 걸음걸이가 더해지며 추측에 힘을 실었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외신 보도를 통해 '탕웨이 임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동료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까지 언급되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다만 현재까지 탕웨이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비슷한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 니니와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현장 목격자들은 몸에 밀착된 이너 위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다. 그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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