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QS’ 오타니, 마이애미 상대 시즌 첫 패전..김혜성도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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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다저스는 3연승을 마감했고 마이애미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마이애미 선발은 우완 잰슨 정크.
이날 경기 포함 올시즌 5번의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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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김혜성도 침묵했다.
LA 다저스는 4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1-2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3연승을 마감했고 마이애미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달튼 러싱(DH)-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카일 터커(RF)-맥스 먼시(3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앤디 파헤스(CF)-김혜성(SS)-알렉스 프리랜드(2B)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마이애미 선발은 우완 잰슨 정크. 제이콥 마시(CF)-카일 스토워스(LF)-오토 로페즈(SS)-사비에르 에드워즈(2B)-리암 힉스(C)-어거스틴 라미레즈(DH)-오웬 케이시(RF)-크리스토퍼 모렐(1B)-그레이엄 폴리(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다저스는 1회말 주자 3명이 출루하고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2회초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라미레즈가 사구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오타니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그리고 1사 후 케이시가 희생플라이로 라미레즈를 불러들여 1점을 선취했다.
마이애미는 5회초 추가득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모렐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마시가 희생번트로 주자를 2루에 보냈다. 그리고 스토워스가 적시타로 불러들여 1점을 달아났다.
다저스는 8회말 1점을 만회했다. 프리랜드와 프리먼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스미스가 적시타를 터뜨렸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는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 포함 올시즌 5번의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이 됐다. 다저스는 태너 스캇, 블레이크 트레이넨, 잭 드레이어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4로 낮아져 3할 타율이 무너졌다.
마이애미 선발 정크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앤서니 벤더가 1이닝 무실점, 마이클 피터슨이 0.1이닝 1실점, 존 킹이 0.2이닝 무실점, 타일러 필립스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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