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탕웨이, 불룩한 D라인 포착…10년 만에 둘째 임신설 '발칵'

서기찬 기자 2026. 4.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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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행사장에서 도드라진 복부 D라인을 드러내며 두 번째 임신설이 퍼졌다./웨이보, SNS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탕웨이가 행사장에서 도드라진 복부 D라인을 드러내며 두 번째 임신설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탕웨이는 평소와 사뭇 다른 실루엣으로 현지 매체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탕웨이는 굽이 낮은 웨스턴 스타일 부츠에 품이 넉넉한 블랙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최대한 체형을 가린 듯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현장 목격담과 보도에 따르면, "넉넉한 핏의 블랙 의상을 착용했지만, 복부 라인이 도드라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퍼졌다.

특히 현지 매체들은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허리 라인을 근거로 "‘임신 중기 이상’이라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당시 행사장에 동석했던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유독 세심하게 배려하고 보호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점 역시 이번 임신설에 힘을 싣는 대목이다.

사실 탕웨이의 임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3월 남편 김태용 감독과 베이징 싼리툰에서 포착됐을 당시에도 한차례 소동이 있었다.

당시 현장 목격자들은 탕웨이가 “몸에 밀착된 이너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며 그녀의 변화를 예의주시해 왔다.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첫째를 얻은 지 약 10년 만에 들려온 둘째 소식에 대중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하지만 탕웨이 측은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공식 입장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과연 탕웨이가 침묵을 깨고 반가운 소식을 전할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그녀의 입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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