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현충원 참배로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활동 본격화… "고양의 새로운 미래 열 것"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생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도내 60개 지역위원장 및 기초단체장 후보, 경기도지사 선대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어 고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 영부인의 묘소 등을 방문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민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고양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라며, "경기도지사 후보 및 동료 후보들과 합심하여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경기도와 고양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지방자치가 알차게 뿌리내릴 때 대한민국 주권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다"며, "경기도와 강력한 행정 협력을 통해 고양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경선 후보는 최근 경선 승리 이후 '용광로 선대위' 구성을 통해 당내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경제 자족 도시 실현' 등 고양시 맞춤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표심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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