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선거구 획정 마무리…가짜뉴스 대응·공정선거 관리 총력”

박찬 2026. 4. 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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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관계 부처에 공정한 선거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선거구 획정을 반영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임시국무회의를 하게 된 것은 공직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 때문”이라며 “지난 4월 22일 선거구를 획정한 공직선거법이 시행됐지만 올해 7월 1일 자로 인천광역시 행정 체계가 개편돼서 새로운 자치구가 출범하고 관련한 개정이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된 만큼 해당 관계 부처가 가짜뉴스 대응과 법정 선거 사무 지원 등 공정 선거 관리에 총력을 다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시국무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기초의원의 정수를 3명 더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 공포안이 의결됐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28일) 본회의에서 행정 개편에 따라 7월 1일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에 기초의원 최소 정수를 보장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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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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