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미 증시 약세 영향 속 보합권 등락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9일 장 초반 미국 증시 약세 영향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8.31포인트(0.28%) 오른 6659.3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으로 출발해 등락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760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0억 원, 950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 삼성전자 -0.34%, SK하이닉스 1.00%
삼성전자(-0.34%)와 SK하이닉스(1.00%)도 등락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스퀘어(2.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4%), 두산에너빌리티(1.19%) 등이 오르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0%), 현대차(-0.54%), LG에너지솔루션(-0.32%)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1.79%), 음식료·담배(0.97%), 운송장비·부품(0.83%) 등은 오르고, 부동산(-3.52%), 증권(-1.33%), 건설(-0.97%)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2.30포인트(0.19%) 내린 1213.28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3포인트(0.08%) 내린 1214.55다. 지수는 전장보다 2.30포인트(0.19%) 내린 1213.28로 출발해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0억 원, 50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160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 알테오젠(2.26%), 삼천당제약(1.85%), 에코프로비엠(0.23%) 등은 상승, 에코프로(-1.36%), 코오롱티슈진(-0.94%), 레인보우로보틱스(-0.45%) 등은 하락하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