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채운다 “첫 녹화 마쳐…7월부터 방영” [공식]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4.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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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왼), 이동건.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진행자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JTBC 측 역시 “이동건이 지난 토요일 첫 녹화를 마쳤다. (이동건 출연분은) 7월부터 방영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변화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며 2년여 간 고정으로 함께했던 진태현의 하차를 알렸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프로그램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한 바 있다.

진태현의 자리를 채우게 된 이동건은 기존 진행을 맡은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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