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6·3 지방선거 얼마 남지 않아…공정 선거 관리 총력 다해야"

이인준 기자 2026. 4.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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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주재
인천 영종구 출범 반영 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정 선거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하게 된 것은 공직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 때문"이라며 "올해 7월1일자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가 개편돼서 새로운 자치구가 출범하고 관련한 개정이 있게 된다"고 밝혔다.

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행정 개편에 따라 7월1일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에 기초의원 최소 정수를 보장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인천시 기초의원 수는 현재 125명에서 128명으로 3명 확대했다.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된 만큼 해당 관계 부처가 가짜뉴스 대응과 법정 선거사무 지원 등 공정 선거 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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