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9일)
2026. 4. 29. 07:03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이 27일(현지시간) 나흘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영국 국왕의 국빈 방미는 2007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후 19년 만이다. 사진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찰스 3세 국왕을 맞이하며 악수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하며 찰스 3세 국왕의 손을 강하게 끌어당겼고, 찰스 3세 국왕은 예상했다는 듯 곧바로 손을 자기 쪽으로 당기며 8초간 신경전이 이어졌다. 최근 소원해진 미영 관계가 이번 국빈 방문으로 개선될지 주목된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k/20260429070303017bbca.jpg)
1. 고용노동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1년 미만 계약직 노동자가 퇴직할 때 ‘공정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기간제 노동자에게 근무한 기간에 따라 최소 38만원부터 최대 249만원까지 일종의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2. 한국을 방문 중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와 릴레이 회동을 했습니다. 국내 4대 그룹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등 첨단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떠오른 상태인데요. 구글도 이를 감안해 총수들과 개별 만남을 통해 협력을 모색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3.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부실 대출이 지난 1분기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금융지주들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건정성 악화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 삼성전자가 가전사업 체질을 바꾸기 위한 구조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제품은 외주 생산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경쟁력이 높은 핵심 제품에 역량을 모으는 ‘선택과 집중’ 전략 일환입니다.
☞ 5천피시대 알짜 주식 정보가 궁금하다면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댄스 가수 생명 끝…은퇴 고민” 김희철, 교통사고로 장애 4급 판정 - 매일경제
- “아버지가 말이다”…수척해진 최불암 모습에 배우 채시라 오열 - 매일경제
- 트럼프 “이란, ‘붕괴상태’라고 우리에게 통보…호르무즈 신속 개방 원해” - 매일경제
- “하루라도 빨리 받자” 고유가지원금 지급 첫날…55만명 신청, 3160억원 지급 - 매일경제
- 고개 푹 숙였던 김건희, 비틀거렸다…‘징역 4년’ 선고, 어디서 뒤집혔나 - 매일경제
- 서울 외곽 전세 고갈…집 사는 사람 늘었다 - 매일경제
- [단독] 4대 금융 ‘회수 어려운 부실대출’ 역대최대…건전성 경고음 - 매일경제
- ‘10만전자’도 꿈이었는데 이젠 ‘30만’ 전망…증권가 “급등 뒤 조정 vs 실적 기반” - 매일경
- 젠슨황 장녀도 '깐부 회동' LG전자와 피지컬AI 협력 - 매일경제
- 위대한 ‘라스트 댄스’ 손흥민 향한 美 관심도↑ 월드컵서 주목해야 할 48인 선정…“팬들의 큰